caidy neurin norae şarkı sözleri

내게 남겨진 이 시간이 허락해 주기를 시인같이 하고 싶은 말을 하기엔 아직 많이 모자란데 사랑 그 누구도 모르는 목적지 없는 강의 물고기 더 잘해보려 해도 가끔 엇갈리는 말이 있어 흘러가는 사람들 사이로 넌 내가 쉴 수 있는 작은 연못이야 모든 게 빠르게 변해간 데도 이곳에 우리 느린 노래를 불러 너의 이름을 불러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남아있는데 우리 사랑을 들어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느린 노래를 불러 난 날 드러내는 걸 못해 넌 숨지 않아도 된 유일한 존재 날 바라보는 그 눈 속에 난 오늘 하루를 건내 Baby would you ride in my day 하나씩 그려 with my baby 가만히 듣고 있던 너의 손이 내 온몸을 감쌀 때 내가 믿는 것은 늘 옆에 행복은 언제나 해 경계 넌 내 상념들을 모두 정화시켜 저 높은 하늘에 닿게 Baby would you love me like Medeia 내 아르고 호는 영원해 너의 모든 행동 그 안에 담겨있는 의미를 알기에 흘러가는 사람들 사이로 넌 내가 쉴 수 있는 작은 연못이야 모든 게 빠르게 변해간 데도 이곳에 우리 느린 노래를 불러 너의 이름을 불러 한 글자 한 글자 천천히 남아있는데 우리 사랑을 들어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느린 노래를 불러
Sanatçı: Caidy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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