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dy u şarkı sözleri

I'm thinking about you 길었던 하루 한강 대교를 지나며 난 널 생각 하고 있어 I'm dreaming of you 어제 내 품에 안겨서 희미한 웃음 번지던 난 널 가득 안고 싶어 우리 두 손이 닿을 때 난 안정감을 느껴 그건 내게 사랑보다 더 큰 감정이야 속삭여줘 내 이름을 난 언제나 귀를 기울일게 너의 숨소리에 내 심장박동을 넌 밤보다 낮을 좋아해 나와는 다르게 가끔은 토라지지만 난 네 옆에 있을게 우리가 함께 있는 이 곳엔 지구가 더욱 더 빨리 돌아 baby 난 네 옆에 있을게 우리 두 손이 닿을 때 난 상상하곤해 미래를 그건 내게 사랑보다 더 큰 감정이야 속삭여줘 내 이름을 난 언제나 귀를 기울일게 너의 숨소리에 내 심장박동을 너의 숨소리에 희미한 물음에 순간의 영원을 바라
Sanatçı: Caidy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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