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ldeuraikeu bastard is not happy (2017) şarkı sözleri

동네 놀이터는 중학생이였던 놈의 술집 친구들과 노상까다 경비 아저씨 에게 쫓겨났고 다시 찾아냈어 주변 벤치 위 에서 우린 밤을 샜고 교복을 입었지 그 놈과 놈들은 멈출 수 없는 길에 받을 딛어 옆에선 양말을 훔치고 그 놈 내 눈을 믿어 남에게 피해주지말란 아버지의 말도 삼켜버린채 악의 선을 그대로 짓 밟어 Im a bastard 시발새끼들이 내게 꾼돈 아직도 안갚은게 레게노 친구패딩에 침 뱉고 장난이라며 여친과 비웃어대던 나란 새끼도 시발롬 나는 강자에게는 약했고 또 약자에겐 강했어 그 강자들을 피해서 전학을 택했어 3일만에 적을 만들고 담배 피면서 등교 담임은 봐주고 반으로 돌려보냈어 교과서를 찢고 던져 창문 밖으로 나가 수업의 의미를 부정하고 학교 밖으로 나간 뒤부터는 삶이 조금씩 더 달라 졌어 그 대신 오랜 친구들은 전부 다 나를 쌩까 매일 밤 악몽보다는 good night 가오를 포기하고 그 놈들을 떠나 찾아오는 평화 나 진실을 뱉었고 모두 사죄를 구했어 내 무덤을 파더라도 진실을 남겨둬 여기에 Im Trash in the back street Im bastard Im Trash in the back street Im bastard please forget me of the day please forget me of the day 더 깊은 늪에 빠졌다면 돌아오지 못할 강 근데 stop 다 그만뒀어 이제 평범하잖아 좆까 말을 더듬는 새낀 평범하지않아 온몸에는 얼룩졌고 죽을 때 까지 남아 사람을 짐승으로 본 새끼들 전부 잡혀가는 중 한적한 자리 지켜 잡은 썩은 동아줄 Since then, my life has become a mess Since then, my dream has become a mess 2018년 그 시발년과 끝을 보고 다시 태어나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용서를 빌고 나서야 생기는 꿈에 대한 갈망 앞은 어두웠지만 이젠 뒤돌지않아 이젠 멈추지않아 안좋은선택을 막아줬던 동현이와 끝까지 나를 믿어줬던 엄마 죄송한데 다시 태어나도 엄마아빠 아들이 되고파 이건 들려주진 못해 그냥 이따 집에서 봐 Im Trash in the back street Im bastard Im Trash in the back street Im bastard please forget me of the day please forget me of the day
Sanatçı: caildeuraik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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