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seu 기쁨의 우리 şarkı sözleri

가을이 가네요 이제 낙엽이 다지고 풀벌레우는 깊은 가을밤 내 마음 흩어지고 말죠 흩어진 가을가고 매서운 겨울 오네요 세찬 바람과 차가운 흰눈들이 내마음 할퀴고 가죠 세상은 내게 등을 돌린 듯 외로움만 쌓여갔었죠 무너진 기대 아픈 추억들 시간은 흘러가고 다시 봄날은 찾아와 나의 언 마음을 녹이고 꽃나무 가지가지 핀 탐스러운 희망꽃봉우리가 인사하네요 돌고 돌아오는 계절 그 속엔 슬픔과 절망도 있지만 기다림뒤에 나를 반겨주는 기쁨의 순간 석양이 지네요 이제 어둠이 깔리고 한치앞을 볼수 없는 이밤 내마음 갈길을 잃었죠 짙어진 어둠가고 찬서리 내려오네요 칼날같은 찬공기 깊은 어둠이 내마음 할퀴고 가죠 세상은 내게 등을 돌린 듯 외로움만 쌓여갔었죠 무너진 기대 아픈 추억들 시간은 흘러가고 다시 아침은 찾아와 나의 언 마음을 녹이고 햇살이 구석구석 비춰주는 아름다운 이세상에 우리가 있어 돌고 돌아오는 계절 그 속엔 슬픔과 절망도 있지만 기다림뒤에 나를 반겨주는 기쁨의 순간 우리의 봄날은 찾아와 나의 언 마음을 녹이고 꽃나무 가지가지 핀 탐스러운 희망꽃봉우리가 인사하네요 돌고 돌아오는 계절 그 속엔 슬픔과 절망도 있지만 기다림뒤에 나를 반겨주는 기쁨의 순간 기쁨의 우리
Sanatçı: cams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5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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