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seu 상처 şarkı sözleri

파도의 골짜기 부르던 노래 지금은 바위가 되어버렸네 고요한 기다림 무슨 의밀까 부르지 못하는 허공의 노래 메아리가 들려오는 추억의 상처 외로움 애타는 그리움만 남아 내곁을 지켜준다 아침의 이슬에 사라져 가-네 멈춰선 울림들 차마 그칠수가 없-네 기억은 떠올라 멈출수 없고 바닷가 아련히 넘치는 영상 수평선 저멀리 보이는 연가 이제나 벗어나 가고픈 마음 어쩌나 어쩌나 행복의 바다에 노저어 띄우던 우리 이야기가 온-다 다가가 다가가 파도의 골짜기 바위가 되버린 굳어버린 추억의 상처
Sanatçı: cams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5:1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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