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seu 상처 şarkı sözleri
파도의 골짜기 부르던 노래
지금은 바위가 되어버렸네
고요한 기다림 무슨 의밀까
부르지 못하는 허공의 노래
메아리가 들려오는
추억의 상처 외로움
애타는 그리움만
남아 내곁을 지켜준다
아침의 이슬에 사라져 가-네
멈춰선 울림들 차마 그칠수가 없-네
기억은 떠올라 멈출수 없고
바닷가 아련히 넘치는 영상
수평선 저멀리 보이는 연가
이제나 벗어나 가고픈 마음
어쩌나 어쩌나 행복의 바다에
노저어 띄우던 우리 이야기가 온-다
다가가 다가가 파도의 골짜기
바위가 되버린 굳어버린 추억의 상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