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do 너에게 못다 한 그 말 şarkı sözleri

오늘 조금 힘든 하루 끝나 집으로 돌아와 누워 포근히 쉬다 너의 생각이 나 바쁜 머릿 속 기대고 싶은 이유인 건지 오늘따라 더 보고싶어 깊은 마음에 미치겠어 밤을 지새며 너에게 못다 한 그 말 혼자서 말해보지만 아직 널 사랑해 너도 내 맘 같기를 바래 함께 울고 웃던 계절에 다시 만났으면 요즘 너는 잘 지낼까 궁금하다가 아주 조금은 날 기억해주길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지 지우지 못해 미치겠어 밤을 지새며 너에게 못다한 그 말 혼자서 말해보지만 아직 널 사랑해 너도 내 맘 같기를 바래 함께 울고 웃던 계절에 다시 만났으면 묻어둔 기억에 살려도 너로 인해 웃었던 그날들이 남아있어 내가 이렇게 죽을 것 같이한 사랑 단 하나 그게 너라고 말해주고 싶어 너로 인해 사랑을 배워 쉽게 누군가에 마음을 주지 못할 거야
Sanatçı: Can Do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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