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잠이 들거야 şarkı sözleri

밤이 가져다준 고요함이 반가워 이 빈 공간에 너가 들어와 날 바라봐주면 내게 미소를 지으면 이 그리움만큼 긴긴 잠이 들거야 꿈이 데려다 준 그 방 안에 그림은 오늘 더 멀어져 이젠 보이지 않아 사라지지 않는 다신 그릴 수 없는 널 내 품에 묻고 긴긴 잠이 들거야 우 우 우 우 우 네 품에 나 안기면 눈부셨던 그날들이 동화처럼 우리 앞에 펼쳐질까? 달이 내려앉은 반짝이는 냇물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어 저 달이 떠나면 그림이 그려지면 내게로 와줄래 긴긴 잠이 들도록
Sanatçı: Ca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Can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