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ridancu 햄찌햄찌햄찌 şarkı sözleri
하나 둘 셋 굿모닝 좋은 아침 눈뜨자마자 너에게 잘 놀고 있었냔 인사와 나를 반겨주는 너 밥은 잘 먹었는지 건강한 응가 눴는지 어디가 불편하진 않은지 하룰 너로 시작해 오 너도 내가 그리 좋은지 이름 부르면 달려 나와 내 손을 타고 올라와 햄찌햄찌햄찌 아프지만 말아 맘이 속상해 햄찌햄찌햄찌 자는데 깨워서 미안해 니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그랬어 나의 비타민 u 나의 비타민 u 어쩔땐 나보다 더 널 생각하는 것 같어 아니 항상이라 하는게 맞는 단어겠네 오 너도 그런 나를 아는지 쓰다듬으면 내 손등을 간지럽게 깨물어 햄찌햄찌햄찌 아프지만 말아 맘이 속상해 햄찌햄찌햄찌 자는데 깨워서 미안해 니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그랬어 나의 비타민 u 나의 비타민 u 난 오늘도 너를 풀어주려 방 청소를 한다 햄찌햄찌햄찌 햄찌햄찌햄찌 햄찌햄찌햄찌 햄찌햄찌햄찌 니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니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그랬어 나의 비타민 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