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yuhan classic freestyle şarkı sözleri

조금만 기다려봐라 난 황금알 낳는 거위 내가 어디까지 가는지나 한번 지켜봐 저 멀리 그리 또 멀진 않은 듯 하지만 혹시 또 몰라 X같고 폭풍 같은 일들이 닥칠진 한 가지 확실한 건 이젠 I wont never give a fuckk about 준비 안된 래퍼들과의 의미 없는 만남과 술 자리 물론 나의 친구들은 예외지 외쳐 yes to the everything I have to fuckk with 내 시작점은 university 대학교 무댄 뒤집었고 이젠 city to the universe I need 아직도 나를 기억하는 동네 친구들이 나를 자랑하겠지 몇 년 뒤엔 callin like 브라더 잘 지냈어? 내 친구들이 fan이래 통화 가능하면 카톡 남겨 Ok 당연해 주저 말고 전화하면 돼 cause Im your families and friends And you know about me bruh Let's get it 흘렸던 눈물이 내게로 번질 때 정신이 들었어 내게 다짐이란 숫자를 세면서 해를 보내 복수보단 성공이 그게 더 값진 거라며 끼니 정돈 대충 때워도 시간은 헛쓰지 말어 아무것도 모른 채로 모두 모여 색이 번질 때가 있어 없어 겁도 함께라는 게 두려움을 떼지 앞으로 나서가게 하지 never ever 우린 친구 배신 따윈 하지 않길 올라가 봤던 친구였던 놈도 우릴 떠난 해 데려가란 말 한마디 없이 놈을 응원했어 그럼에도 우린 무뎌지지 않아 목적 없이 유지되는 관계들과 위에 영혼은 안 팔래 나눠지는 갈래 있더라도 같은 길을 선택 나는 그래 시간 걸리더라도 내 멋을 채택 빗어지기까지 며칠 아니 몇 년이 걸려도 내 신념을 지키면서 매일 랩을 뱉어 더 눈 떠도 나는 보이지 않네 그들의 문 앞에 설 기회조차 없어 입에 고이지 많은 단내 평가받지 못해 그래 내 음악에 대해서 말해주는 자는 어디에 평가를 원하네 난 여기에 똥인가 된장인가 찍어봤음 해 누군가 분간할 기회를 줬으면 해 대물림 아닌 새로운 피가 나였으면 해서 계속 뱉어대 그들에게 나 보이게 또 걸어왔던 길 내리는 단비 덕에 낳은 탄식을 넘어 내 말이 닿길 살아가는 방식은 저마다 달리 뭐 하지만 우리 마음만은 같기에 진심을 다해 전해봐 내 피와 살이 돼 음악은 누구도 막지 못해 이것만이 나의 낙 지금까지 버텨 왔던 다리 내리막을 벗어나리 제 앞가림 우리들은 나아가
Sanatçı: caryuha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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