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ugyeong 한사람 şarkı sözleri

아파도 그댈 봐요 내 맘 모른척 두 눈을 감아도 왜 가슴은 그대만 바보처럼 원하죠 어쩌다 그대 곁에 내 하루 전부를 두고 온 것처럼 아무 일도 못한 채 빈 하루를 지내요 내 가슴속에 한 사람 숨겨온 사람 나를 줄 수 있는 한 사람 보고 싶단 말도 할 수 없어서 다가설 수 없는 나인데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바보 같아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그댈 보내죠 혼잣말처럼 사랑한다 말해요 그대를 향한 맘은 나도 모르게 자꾸 자라나요 왜 가슴은 그대만 바보처럼 원하죠 내 가슴속에 한 사람 숨겨온 사람 나를 줄 수 있는 한 사람 보고 싶단 말도 할 수 없어서 다가설 수 없는 나인데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바보같아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그댈 보내죠 혼잣말처럼 사랑한다 말해요 사랑한다 말해요
Sanatçı: casugyeo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0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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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