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y records sinimoon şarkı sözleri
2014 Summer at paris
Pigalle를 좋아했던 나는
빠리조아에서 만난 그 코큰형을 따라갔지
그때부터 시작된 해적놀이
논 얘기 돈 얘기 옷 얘기 봄 얘기
후니형은 좀 닥치라며 혼내지
칭얼칭얼대며 쥿같은 UX의 Wix, 나름의 Web Design Fix
혁이형은 그 시간에 statement 작성중
일단 맛드리 가서 시켜 스김모쏘
후식으로는 이리까페 바토 앤 스콘이 기다리니까
날것이 땡길 땐 수시로 로지 스시 가서 요지로 이쑤시고 쉬고 오늘도 칼퇴근
동훈의 K7 윤혁의 벤리 훈성의 택트
우린 현실적인 차를 몰고있으, For ma 차키스 N Rollies
Bag money Bag money
미술소품에 들어갔다고 으쓱한건 옛 얘기, OBOJ to OBSB,
의릉세탁소에서 가방천국, 스튜디오 이리에서 그집 전시
우리의 Portfolio 여겨졌지, 조밥 같은 알리오올리오
하지만 우리는 모든게 오브제로 보이는 렌즈를 꼈지
CDY, 늘 이유를 탐색하는 자세
지하에서 수박 써는 여섯 남자
CDY is on the second cycle
여섯에 1인분 1인분만 부족 해도 배고프지 we did boom
Why we poor?
우리끼리 잘 하지 oh gods bless
돈이 뭐 궁하고 몸이 뭐 둔해도 우린 게으른 적 없지
흠 뭐 굳이 두려울 것도 없지
3-6 맞아 pm 내 출퇴근 time 존나 효율적
누가 오면 다들 내 귀를 보여주고 터트려 긴장을 풀어
가방 한 줄에 내 혼을 담아
바지 하날 버려도 fifty by three centimeters 한 줄에 다 담겨있지
죽은 자의 영혼이 한사람의 감성으로
밤새고 아침 해가 떴을 때 몸에 쌓인 피로보다 가득했던 성취감과 열정
가득 담았던 신이문 back to sixteen 그때는
내 자유와 열정 우리의 추억을 담은 보물섬
함께 꿨던 같이 그렸던 지우지못한 하나의 선
신이문 신이문 신이문 신이문 신이문 신이문
Work hard & saw city moon
차가운 공기 먹고 뱉지 흠 난 또 열지 shit 101호 문
We dream come true ya Get it room ya
Do not out ya Hold and fucking work hard shit bay ay
Sinimoon shiny moon 달콤한 honeymoon
우리 귀여운 charming boooo
CDY에서 숙성시킨 내 秘?のキムチ
신이문과 돌곶이의 사이에서 誕生
이게 거기 맞죠 예술하는 척 하는 친구들의 무덤
돈 한푼 못 벌어도 우리 태도는 full-time businessman
Come next end 여섯명이 만든 신이문 어벤져스 오 지져스
우리는 다 찢을 줄 알았지 f*ck yeah 芸術シ?ン
수박 자를 때까지만 해도 우리 happy ending
많았어 작은 공간에 숨어 잠자던 꿈이 movin forward
음악 틀고 춤을 추면 거기가 지상낙원 뻥은 안쳐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거야 ive been keeping say like this yah yah yah
Man 우리는 걍 가방만드는 애들이 아냐 착각 마러 믿을지 모르지만
my back stage는 夢高積みは?マジ
뭘 물어 굳이 그냥 만들어 생각 안해 수지 타산 fuckya still fine what Im doing
돌아가는 바늘 안에 걸었던 내 기대 그걸 꺾으려 했던 お前ら死-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