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il 끄적끄적 şarkı sözleri

끄적끄적 내 마음을 노트에 담아내고 있어 이런저런 모양들로 만들어 차곡차곡 넣고 있어 해가 쨍쨍 나른한 낮에 morii cafe cold brew latte folding cake oh 또 품절이야 샤인머스캣? 오늘은 꼭 먹고 싶었는데 (why?) 약 올라서 죽겠어 왜 내 마음 같지 않을까 (how?) 어떻게 해야 기분이 풀릴까 난 몰라 모르겠어 (그냥) 끄적끄적 또 써내려가 내 마음이 이런 거야 끄적끄적 써 내려가다 보면 또 그럭저럭 괜찮아 How r u feeling? 난 대답 대신 웃으면서 보여줘 스케치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높고 바다는 넓고 저 미세먼지는 xuck off 또 focus on 기분 좋은 것 어느 새부터 멀어진 alco-hol 시간이 나서 한강을 쐈어 배가 고파서 챙겼어 이삭토스트 깔아 돗자리 잔디에 Bluetooth 스피커 챙겨 온 저 센스 노래가 흐르고 바람도 흐르고 어지럽던 머릿속도 차차 비워져 가는 줄만 알았지만 또 생겨버린 걱정 또 돌고 돌아 처음으로 이 노래처럼 파솔라리도레미파 (why?) 약 올라서 죽겠어 왜 내 마음 같지 않을까 (how?) 어떻게 해야 기분이 풀릴까 난 몰라 모르겠어 (그냥) 끄적끄적 또 써내려가 내 마음이 이런 거야 끄적끄적 써 내려가다 보면 또 그럭저럭 괜찮아 끄적끄적 또 써내려가 내 마음이 이런 거야 끄적끄적 써 내려가다 보면 또 그럭저럭 괜찮아
Sanatçı: Ceci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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