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il 동시에 şarkı sözleri
유난히 시리게 느껴지는
이번 겨울이 가고 따듯한
봄이 찾아오길 바래
저기 새 생명의
동이 틀 때 동시에
내 숨도 조금은
트이기를 바래 볼게
새끼손가락에 promise
약속해 행복과 불행
희로애락이 동시에
모든 게 동시에 또 동시에
그래 사람마다 모두 달라
그래 달라 나도 달라 idea
뭐 그렇다고 너랑 나랑 특별하게
다른 삶을 사냐 disagree
눈이 와
봄이 와
기쁨도 와
슬픔은 no no no래 what?
no pain
no gain
no way
oh God, i wanna feel err emotion
oh plz oh God
oh God,
i wanna feel err emotion maybe
물고 뜯고 애지중지
사랑했던 내 물고긴
넓디넓은 바다로 가
leave me
산티아고처럼 Hemingway
놀랜 척해 Cast Away
넓디넓은 바닷속에
deep in
digital이라고 불리우던 친구들은
analog라는 이름으로
(wait)
그 analog가 된 친군
몇 년 후에 다시
newtro란 이름으로 다시
(wait)
이런 잡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니
결론은 또 동시에
모든 게 동시에 또 동시에
나는 슬플 때도 기뻤으면 좋겠어
그래 기쁠 때도 눈물 보이곤 했어
나는 봄이 와도 눈이 오고
겨울에도 꽃이 피고
여름에는 단풍잎이
가을에는 소나기가
oh God
errthing only
feeling dying and
happiness sadness
peace earth
tear shower
art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