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il gonggae ceohyeong (kms) şarkı sözleri

어느새 2년째 마음먹은지 터닝포인트 2020 첫 믹스테잎 3년 안에 금을 걸 거라던 차 key chain는 어디 갔나 세계 일주 중인가 18년째 전부 다 버린다매 laziness but Bermuda를 또 또 또 또 걸어 like 우원재가 하는 거처럼 본명 써 원래 너와 다를 게 없잖아 (Why did you make a.k.a?) CE:CiL 그래 새 신처럼 밟혀도 돼 do that 겁내지 말고 부딪혀 어차피 부케 얼빠는 뭘 하든지 외모지 항상 주의해 그 주위의 저 무리들의 평가를 뒤집어봐 자빠지네 새꺄 누가 너를 믿을까 내 야망은 기도에서부터 나와 바깥 세계로 침 투 귓구녕의 빈틈에 에어팟을 낀 틈에 타 휘젓는 빈집털이라 자신 있게 말해 놓고 어두운 밤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안감 모두가 손가락질하며 나를 나무라도 그 나무들을 한데 모아 숲을 이뤄감 꿈이 별거냐 이 새꺄 기억에 기억을 더 해봐 그 밑에 니 엄마 속 뒤집힌 글자가 꿈 아빠의 임과 엄마 금이 만나 임금이 되려는 팔자지만 짐은 친히 광대 어명 끝 공개 처형 Kill Ma Self 공개 처형 Kill Ma Self I go like ball If i do not do anything U can kill me 아무것도 안 하는 날 보면 Kill me bro Jealous 공들여서 깔 거릴 찾아 그 공 놓고 SON처럼 멋지게 찰 각 눈 감고서 당당히 조던 잭슨 앞에 서기 위해 마이클 잡아 이 새끼 좀 봐봐 또 입만 살아서 커져가는 허황 DESK 앞에 서서 thinking 망할 놈이 누군지는 알아? D는 대체 누가 될래? 알리 봐봐 예술가는 완벽이 아닌 완성을 해야 해 영감을 적어둔 내 노트 안의 오선지는 피를 굳게 해 넌 환영받지 못해 그래 갈게 니가 차린 곳에 이런 싼 맛에 근데 보자마자 내놓는단 가사가 뭐? "OH MA CAR & SEX 그딴 건 관심 없고 오로지 성공을 바래 저 대중성을 보이려다 ㅈ대 버리고 남은 건 성과 내는 중 안 봐도 결과는 뻔해 난 Finally, I can feel it now 루브르 박물관에 외로운 모나리자처럼 TURN UP So, the most popular 나도 가끔 가사 쓸 때 삘 받아서 펜에 김이 나 공개 처형 Kill Ma Self 공개 처형 Kill Ma Self I go like ball If i do not do anything U can kill me 아무것도 안 하는 날 보면 Kill me bro 공개 처형 Kill Ma Self 공개 처형 Kill Ma Self I go like ball If i do not do anything U can kill me 아무것도 안 하는 날 보면 Kill me bro
Sanatçı: Ceci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2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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