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mseun singover şarkı sözleri

부어라 죽여라 안마신새끼 누구냐 니 이름이 뭐더라 할때까지 계속 붓는밤 흥분한 상태로 계속 잔을 들이켜 누가 뭐라든지 이 순간만큼은 우리꺼 싱오바 못츠 술자리로 와 JUST KILLN 싱오바 잔빼면 맞짱떠 걸어버리지 시비 싱오바 토하든 말든 알게 뭔데 MORE LIQUID 싱오바 싱싱 오징어 바다 안주가 부족해 이모 우럭 함 주이소 개불이건 물회건 다 쓸어버리는 나폴레옹 주입식 교육 아가리 벌리고 소줄채워 입닥치고 다쑤셔넣어 배부르면 한번게워 미식가 첨슨 오늘만큼은 게걸스럽게 초고추장 묻히고 먹어 체면안지켜 당연해 의식은 blur 처리 잠깐 눈앞이 좀 까먼데 도 신경안써 왜 니네들부터 죽여야돼 한병이고 두병이고 계속 쌓이는 병이며 술병이 곧 내 병이돼서 내일이면 아플게뻔해 But 이자리에서 난 별것도 아닌 주인공 주정 부리는 동시에 정신 차리려고 토해 넌 아직도 새까 밑잔 깔고 런할 준비해 딱 걸렸지 이 놈 보내게 여기 빨간 뚜껑 꺼내 내 이름은 멍멍이 별명이 됐어 지웅이 야 뭐해 어서 짠해 눈물에 치어스해 건배 부어라 죽여라 안마신새끼 누구냐 니 이름이 뭐더라 할때까지 계속 붓는밤 흥분한 상태로 계속 잔을 들이켜 누가 뭐라든지 이 순간만큼은 우리꺼 싱오바 못츠 술자리로 와 JUST KILLN 싱오바 잔빼면 맞짱떠 걸어버리지 시비 싱오바 토하든 말든 알게 뭔데 MORE LIQUID 싱오바 싱싱 오징어 바다 한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혀를 지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 이제부터 시작되는 너와 나의 시간 싱오바 der donald yeah 내 aka 데어도날드 이 동네 제 1대 음주대장 백전백승해 take over 피볼래 이문배 술 배틀 혜화서 외대까지 깔아논 술냄새를 서동렬 페이슬 따라서 원샷하니 토냄샐 풍기겠네들 what the f*ck 참이슬 부어 우리는 한강갱 낮부터 밤이지 여기 싱오바에선 MotS be classic 뚜껑 색깔이지 뭐 광어에 우럭 set 한 잔에 한 점해 매운탕엔 물부어서 리필을 안하면 섭섭해 그래 난 백이면 백퍼 만취mode에 십중팔구 혀꼬여 그래서 빼지는 못혀 살찐 모습에 도날든 별로여 그딴건 i don give f여 이성의 끈 다 풀어버려 술자리에 도날드가 나타남다 죽여버려 뱅
Sanatçı: ceomseu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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