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hyeyeong 달이 저물고 şarkı sözleri

흔들리지 않는 시간이 또 너를 내게 묶어 두고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또 너를 놓지못하지 난 도저히 말이 되지 않지 네겐 너무 우습지 넌 나의 감정들이 너무도 널 사랑했던 나에게 너는 그저 그런 감정이라 생각했었어 한때는 널 그냥 바라만 보아도 좋았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새 그냥 바래져 가네 흔들리지 않는 시간이 또 너를 내게 묶어 두고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또 너를 놓지못하지 난 난 달이 저물고 니가 또 울고 우리 둘은 남김없이 숨지 달이 저물고 너도 저물고 우리둘은 남김없이 숨지 도대체 어떡해야만 하는지 그리움은 숨겨지지 않지 그렇게도 끝까지 갈 꺼라고 올꺼란 확신 없는 날들만 넌 약속했었어 한때는 널 그냥 바라만 보아도 좋았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새 그냥 바래져 가네 흔들리지 않는 시간이 또 너를 내게 묶어 두고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또 너를 놓지못하지 난 난 달이 저물고 니가 또 울고 우리 둘은 남김없이 숨지 달이 저물고 너도 저물고 우리둘은 남김없이 숨지
Sanatçı: ceonhyeyeo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1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ceonhyeyeong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