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jinu apayo şarkı sözleri

아주 먼 우주 바깥에서도 분명 별은 우릴 내려다보고 있을 텐데 바로 누워도 잠이 오질 않아요 뒤척여봐도 답이 없는가 봐요 이미 하얀 동이 트는 하늘에 휘갈겨 쓴 아파요 아파요 멀리서 개가 짖는다 두개골 망치로 치듯 편두통 골 깨지는데 아파요 아파요 아파 자명종 소리 나를 일터로 또 불러요 쉬지 못하고 부서지는 내 몸뚱이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잘 보이지 않네 아주 먼 우주 바깥에서도 분명 별은 우릴 내려다보고 있을 텐데
Sanatçı: ceonjin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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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