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jinu ceongcun [live version] şarkı sözleri

믿어버렸어 친구놈을 한 번 더 믿을만한 정보라더니 모아놨던 돈 수업료로 날리고 묶어놨던 적금을 깼지 나도 알아 뭐 내가 바보 같은 거 남들처럼 살고 싶은데 통장은 비고 반지하는 추운걸 곱등이가 안 나올 때만 괜찮은 사람이랑 오순도순 사는 것도 좋겠지 괜찮은 사람이 내 룸메이트 바퀴벌레 곱등이랑 돈벌레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말이지 헤이호 헤이호 해가 뜨지를 않네 떴다 해도 내 방에선 안 보이지만 헤이호 헤이호 아름답기는 개뿔 아프니까 그만 때려 개새끼들아 전화 받아라 사랑하는 친구야 네가 줬던 정보로 난 빚을 졌단다 있다 저녁에 한강에서 만나자 온다 카고 안 나오면 신용불량자 나도 알아 뭐 내가 바보 같은 거 헛짓거리 그만하고 저축해야지 하고 또 하고 사백년 하다보면 이십팔평 아파트를 한 칸 얻겠지 괜찮은 사람이랑 오순도순 사는 것도 좋겠지 괜찮은 사람이 내 룸메이트 바퀴벌레 곱등이랑 돈벌레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말이지 헤이호 헤이호 해가 뜨지를 않네 떴다 해도 내 방에선 안 보이지만 헤이호 헤이호 아름답기는 개뿔 아프니까 그만 때려 개새끼들아 헤이호 헤이호 해가 뜨지를 않네 떴다 해도 내 방에선 안 보이지만 헤이호 헤이호 아름답기는 개뿔 아프니까 그만 때려 개새끼들아
Sanatçı: ceonjin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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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