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jinu pangi şarkı sözleri

고기 한 점 입에 넣고 야무지게 씹어 맛있다고 따봉을 날려 전에 먹고 남겨놨던 호주산 두 덩이 좋은 날 먹어야지 하다가 까먹었지 허겁지겁 한 덩이를 해치우고 나서 나머지를 구우려는데 배고픔이 조금 가신 뒤에 고길 다시 보니 곰팡이가 하얗게 피었구나 오 이리 와서들 고기 한 점 해 곰팡인 구우면 괜찮아 소고기는 유통기한 한 달까진 괜찮아 숙성했다고 봐도 괜찮아 근데 나도 사람이라 곰팡인 좀 그래 휴지로 쓱 닦아 내려는데 곰팡이나 버섯이나 같은 균류라고 하니 사촌이라 보아도 되겠구나 오 이리 와서들 고기 한 점 해 곰팡인 구우면 괜찮아 소고기는 유통기한 한 달까진 괜찮아 숙성했다고 봐도 괜찮아 오 이리 와서들 고기 한 점 해 곰팡인 구우면 괜찮아 소고기는 유통기한 한 달까진 괜찮아 숙성했다고 봐도 괜찮아
Sanatçı: ceonjin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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