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jinu soesaseul şarkı sözleri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탓에 나는 여행길을 미루고 미루네 정처없이 떠돌다가 발길 멈추는 곳에서 일몰을 지켜보고 싶네 그런데 나는 우선 그지라서 일을 쉬지 못하네 쉰다 해도 해방감은 잠시뿐이네 현재로썬 일이 없어 빌빌 대는 것보단 일하면서 욕하는게 맘이 편하네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탓에 나는 어디로도 떠나지 못하네 그런데 나는 우선 그지라서 일을 쉬지 못하네 쉰다 해도 해방감은 잠시뿐이네 현재로썬 일이 없어 빌빌 대는 것보단 일하면서 욕하는게 맘이 편하네 이젠 발목에 쇠사슬이 없어요 하기 싫으면 그만두면 되지요 근데 난 쇠사슬이 필요해 발목에다가 든든하게 감아주세요 쇠사슬을 감아주세요 쇠사슬을 감아주세요 쇠사슬을 감아주세요
Sanatçı: ceonjin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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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