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seol 좋은 날 şarkı sözleri

어제는 어제 대로 오늘은 오늘 대로 그냥 그대로 남겨 둔 채로 좋아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그냥 이대로 생긴 그대로 그 때는 그때 대로 지금은 지금 대로 그냥 그대로 잊혀진 채로 좋아 웃음은 웃음 대로 눈물은 눈물 대로 그냥 이대로 느낌 그대로 봄이 지나고 여름 가을도 겨울로 바뀌고 두 번은 없어 지금 이순간 똑같은 날도 없고 똑같은 달도 없어 일일시호일 날마다 좋은 날 기쁨은 기쁨대로 절망은 절망 대로 그냥 그대로 잊혀진대로 좋아 이룸은 이룸대로 후회는 후회 대로 그냥 이대로 느낌 그대로 봄이 지나고 여름 가을도 겨울로 바뀌고 두번은 없어 지금 이 순간 똑같은 날도 똑같은 달도 없어 일일시호일 날마다 좋은 날 이 또한 지나가리 가고 또 시작 되리 일일시호일 날마다 좋은 날
Sanatçı: ceonseo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0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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