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issi

결국 넘어가는 사람은 나였다

cerissi 결국 넘어가는 사람은 나였다 şarkı sözleri

결국 넘어가는 사람은 나였다 야 너 다 알잖아 자꾸 눈이 마주쳐 쉽지 않은 기회 알잖아 이거 플러팅 아님 여우짓이야 지금 넘어오면 모른척할게 네가 꼬신걸로 넘어가줄게 내가 남긴 흔적 따라 chase me babe 나 많이 기다렷잖아 you 참을성 없는거 알아 어른인척 안해도 이성잡지 않아도 내가 다 이해할게 아니 원해 be Ami so please call me nabi 나비가 되어 너에게 갈거야 알아 네 마음 아니라면 내가 미안 나는 말이야 너가 너무 좋아서 알지? 내마음 모른다면 내가 미안 겁먹지마 내게 좀더 다가와봐 값어치를 따질 때가 아니잖아 이건좀 위험해 보일지는 몰라도 너만은 날 잡아줄것만 같은데 눈 딱 감고 날 따라와 주길 바래 갈색 눈 귀여운 너의 헤어스타일부터 내 취향에 들어맞는 너의 모든것들이 나를 자극해 눈뗄 수 없게해 네가 좋아하는 너희집 고양이보다도 너에게 이쁨받고 싶은데 내 마음을 어떻게 해 난 사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비일 뿐인데 나비가 되어 너에게 갈거야 알아 네 마음 아니라면 내가 미안 나는 말이야 너가 너무 좋아서 알지? 내 마음 모른다면 내가 미안 나비가 되어 너에게 갈거야 알아? 내 마음 아니라면 내가 미안
Sanatçı: ceriss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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