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on pandemic şarkı sözleri

잃어버린 일상은 소중해서 만나도 눈만 보고 말하는 건 언제쯤 환한 미소를 볼 수 있을까 언제쯤 이 도시엔 활기가 찾아올까 사람이 없어진 공연장 카메라를 보며 뱉다 허전하고 텅 빈 마음 어떻게 채워야 되나 언젠가는 다시 웃을 날이 오지 저기 멀어지는 시대와 함께 춤을 Pandemic Pandemic Pandemic Pandemic 선물같던 일상 이상을 바랬어 항상 잃어보니 깨달았지 감사 하는것이 부족했던 상황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해 모두 끝나길 바래 불길에 휩싸인 지금이 마스크로 가려져버린 우리 일상 세계가 요동치지 걸린 비상 집문을 나오기 전엔 다시 비장 밖을 거닐고 다녀 받는 질타 세워버린 계획은 한 순간에 재로 상실감은 두배로 확진은 천명대로 요즘 들어 복잡해진 News 가짜 소식들이 쏟아져 나오는 최근 난 뭘 보고 뭘 듣고 뭘 믿어야돼 내가 보고 또 듣는게 의미가 있니 라고 물어 그것 말곤 믿을게 있니 이젠 누구도 못 믿는 세상이 됐지 여기저기 들려오는 소문 복잡해진 머리에 두 귀를 고문 분별조차도 어려운 시대가 왔지 됐지 이제는 계획도 맞춰 잡아야지 종말이 오겠지 마치 하늘에서 그 분이 내려옴 같이 전부 죽었지 맞지 노아의 방주를 비웃음 같이 영생을 하지 같이 그 분의 우편에 앉음과 같이 Pandemic Pandemic Pandemic Pandemic 그리운 날은 돌아갈 수 없기에 우리를 가로막는 흰 천 뒤엔 웃음이 가려진 어린아이가 웃고있어 Pandemic Pandemic Pandemic Pandemic
Sanatçı: CHAE₩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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