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END şarkı sözleri

할 수 있다 okay yo 어느날 문득 눈 떠보니 랩퍼가 되있었지 좀 자세히 보니 네이버 프로필에 지니엔 내 앨범이 유튜브 뮤비 댓글까지 절대 아냐 꿈이 꾸밈없는 모습 내려 노력했던 댓가 엉아는 스웨그는 됐다 내 맘 전달 안될까 아껴두던 영어를 나 사실 꽤 해 의심하면 너는 내일 체 해 웬만하면 어디 가도 팔짱끼고 에헴 빠르게 돌다 어젠 넘나 어지러서 세상을 토해떠여 찌든 때 낀 거울은 전부 다 뽀개써여 버버범벅이 되어버린 표정은 치워주라 버벅거림 렉걸린 시야는 자꾸 넘어지게 만들고 잡음이 틀어 박혀 주파수를 돌리고 파 파는 환갑을 넘겨 그 얼마나 고됐을까 숨겨왔을 인생은 쉼 없이 날아온 나 날 수 없이 치여온 나 난 알아요 죽어가는 기분 잊지는 못하지만 있지 않아 지금 딴 생각말고 그래 그렇게 이제 알았어 i'm gonna be okay 겉옷은 던지고 저 멀리 날아가 행복이 익숙할 때 까지 뒤에서 뭐라해도 더 높이 날아가 신경써서 뭐해 지금 당장 죽겠는데 겉옷은 던지고 저 멀리 날아가 행복이 익숙할 때 까지 뒤에서 뭐라해도 더 높이 날아가 신경써서 뭐해 지금 당장 죽겠는데 아 옛날 생각나네 서툴렀던 녹음 폼나게 들어가서 어색했지 속은 아쉽네 더 잘할 수 있었는데 그 곡은 나에게 만족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 잡을 수 없고 감출수도 없어 나의 감정 눈빛으로 담겨 (넘쳐흘러 바다처럼) 다 담을순 없나봐요 깊이가 내 위치가 멈출수가 없어 엔진이 심장처럼 고칠수가 없어 훨훨 날아보고 싶어라 fly high 그녀 살고있는 city까지 매일 try hi 똑같은 회전목마 속에서 난 다시 태어났어 박수소리 통해서 이게 다 신이 주신 운명이라면 그 끝에 그 어떠한 시련이 날 덮치고 자빠트려도 스텝밟고 일어나 천국에 땅 사놨어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인생이 마라톤 앞만 보고 달려가 아무도 가보지 못한 낙원으로 놀러가 놓지못해 절대 천사와 입맞추고 영혼을 갖다 팔았어도 이 맛으로 살았어 이제 좀만 가면 돼 (NEVER GIVE UP) 지금처럼 계속 좀만 가면 돼 겉옷은 던지고 저 멀리 날아가 행복이 익숙할 때 까지 뒤에서 뭐라해도 더 높이 날아가 신경써서 뭐해 지금 당장 죽겠는데 겉옷은 던지고 저 멀리 날아가 행복이 익숙할 때 까지 뒤에서 뭐라해도 더 높이 날아가 신경써서 뭐해 지금 당장 죽겠는데
Sanatçı: D END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1
Toplam: 1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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