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key 외의 life şarkı sözleri

one two mic check 난 양손에 뭘 잡아도 item 뇌 속을 비행 Go to the 정남면 damn 거기서 벌지 내 pay 두 개의 name 난 둘 다 존중 받아야지 요즘 허리 둘레는 large 안먹혀 헝그리정신 정신병자들이 많거든 여긴 난 벌어 약간의 돈 공돌이 월급 물론 겉핥기 쩔어 남 눈에 어떻게 보여도 할 말은 없지 말빨이 딸려 설득 못해 글서 쩌는 걸 만들고나서 난 show and prove 백마디 말보다 하나의 행동을 가지고 가사를 토했구 공구통에 없어 mic 이제 기계 만지면서도 랩한다 뭐가 됬던 간에 후회하긴 늦은 나이 해서 주어진 모든 것에 난 감사하지 누군 say 가짜 음악한대 그럼 난 더 빡세게 적어 메모장에 걷어 소매 겨울에도 몸에 땀으로 젖어 영감으로 통해 이 세상 진짜 말세 가볍게 봤었다면 진작에 mic에 손 뗐겠지 나는 뻐끔하다 말 건 아니였으니까 멀리 봐야지 다음 컨셉은 힙합하는 돌쇠 ya 두개의 삶을 사는 player 기회는 만들어야 잡지 로또도 사야지 되던가 하겠지 잡히면 안놔줘 내 라임 학익진 사줘야돼 양식 풀코스 노랑통닭부터 이어진 게런티 어릴 때부터 난 배웠지 밥값은 하고서 베풀기라던지 난 솔직하지 못해 근데 걸로 verse 채우면 그게 내 한계야 주변 모두가 내 한 패 원기옥 같이 다 받아 난 긍정적 에너지 들고있어 중력을 듣고있어 SAME OLD SONG 엄마 나 즐거웠어 BI... 알바하다보면 다 비둘기 같지 기도해 가리고싶어 망신 AH SHIT 안되지 안되지 나 가야지 가야지 굴러가는 톱니바퀴 돌아가는 인생같지 너와나는 다똑같이 더편하지 우물안이 발랑까진 고등학생 담배같이 타들어가지 몰래우리 엄마속이 나를 포기 하지 도신 너는 어때 but it's ok 아마도 계속 돌아가는 아날록 시계 내 편이 아니지 아니 아마도 아점저로 먹는 반찬통 다 비우면 에 끝나는 마라톤 시들은 나팔꽃 멈추는 발자국 알아도 멈추는걸 멈추지못해 내가 바라던 pay 반짝이지 마치 하늘의 빛 ice on my neck 나는 없지 깔창밑에 마른 나뭇잎 소리내며 죽어가지 그게 나의 모습이지 너랑같이 그게 나의 모습이지 너랑같이 그게 나의 모습이지 너랑같이 한번도 생각한적없어내가 다른 길로 나갈것이라는 것 내가 버리지 못했던것들과 내가 바랬던것은 이미 저기 long distance 따라가지만 27은 버거워 RIP mic 난아직 숨쉬기 때문에 달려가지 버티기 힘들지만 버티지 내 태돈 당연하지 난 버려졌지만 내가 버린건 조금 다르지 들고있어 중력을 듣고있어 SAME OLD SONG 엄마 나 즐거웠어 BI... 알바하다보면 다 비둘기 같지 기도해 가리고싶어 망신 AH SHIT 안되지 안되지 나 가야지 가야지
Sanatçı: D-onkey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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