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nck ceongcunilgi şarkı sözleri
잠에 들기 전,
눈 감고 빌던 20살
한낱 소년의 매일 밤
그 소원은 일어나지 말아
하루하루는 내 버팀의 기록이 됨
버팀의 기억이 만들어내는게
서사인 걸 넌 알아?
단 하나, 노량진에 디뎠던 발 말야
돌아간 담, 다른 길로 가냐는
너의 물음에 나의 대답은 No.
전혀 아냐.
일기장에 같은 내용을 적더라도
또 그 길을 걸어가 난.
Proud of My life.
이 맘을 새겨넣고
더 이상은 Dont get
hurt of your heart
20살의 고민이 고작 돈
꼰대가 찾으라는 꿈은 또
신기루마냥 실상은 nothin
겉치레만 번지르르한 놈
88올림픽과 다른
88만원 친구세대는
모 아님 도
Are you sure?
몰랐어? 맞잖아
88올림픽과 다른
88만원 친구세대는
모 아님 도
Are you sure?
몰랐어? 맞잖아
No.1 이름 없는 관계에는
갖지 마 미련
시간에 따라 잃는 형태를
가질 땐 시련
그 고통을 견뎌야 하기에
하지만 너가 돌아설 때,
이 관계엔 또 시한부는 필연
No.2 되었지 성인
그리고 22
먹고 살 주머니 속의 money.
그 사이 다 크고 단단해졌다면,
아직 너는 애기
Look at the mirror
아직 흔들릴 여유는 없잖니
그렇게 make of me
이젠 무섭지 않아 기상이
This is Love Diary.
내 사랑의 독자는 넘 많잖니
근데 주인공은 누굴까
Is that me?
Umm nah.
Ma Friends? Or Lover?
Umm, I dont know.
세상 전부는 아닌 것 같아
아직 싫어하는게 너무 많으니
근데 하나, 딴따라?
그 정도의 말로는
걸음을 이제는 멈출 수는 없다고.
Hey Bully,
일기장이 같은 내용이어도 걸어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