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nck yeogjeon şarkı sözleri
nineteen의 나이에서
단 1초의 시간이
twenty로 날 밀었고
그렇게 line is skinny
소년과 청년의
경계가 그렇게 모호해짐이
All right. 엄마 아빠
그럼 이제는 bye
뒤돌아 보기 전에 보인
Venus의 eye 속 tears
좁은 시야 속에
보인 엄마의 Morpheus,
아기 새를 보내
어미의 맘은 more fears
집을 나와 걸어간 정류장엔 518
nineteen의 마지막 냄새의
시향을 위해 정처없던 걸음걸이
그 걸음이 22살
소년에게 남긴 homesick
19년 인생 버림
이젠 떠나 난 이 도시
이어폰이 가린 눈 앞에 걸린
복잡한 주안역 삼거리
역전을 눈 앞에
둔 19살과 20살의 오태는
Chike가 될 준비를 해버림
Look at the sky
이제는 떠날 시간
주안역 앞에서 마지막
냄새를 맡는 난
느낄 새 없지
그까짓 Homesick
Ride and Ride, Now Its
time to take line 1.
Look at the sky
이제는 달릴 시간
노량진 앞에서 처음
냄새를 맡는 난,
느낄 새 없지
그까짓 Homesick
Ride and Ride, Now
Its time to move forward.
Liberty를 위해 just dont live
Walk-in and walk-in that way.
Line 1 개찰구
안 적혀있는 양쪽 sign
Left and Right 방향은 정반대
Seoul city and I-town 속
정신없이 헤매는 Badass
결단을 내린
소년의 발걸음은 that way
In the Seoul city,
소년이 한 걸음 내딛네
주안 간석 동암
백운 부평역 지날 때,
발목 쥔 regret의
그림잔 뒤로 지났네
미련은 뒤로
2019년도 1년의 기록
일련의 기록으로 해야될
선택의 기로
뇌의 미로를 헤맬 때,
Stop 도착지
종착역은 노량진
1호선 train stoppin.
Starting ChIKEs Life is nothing
그래도 Im fine
Homesick은 방구석에 parking
노량진 역전 앞길에서
2019 향기는 starting
서울 향기는 starting
2019는 starting
Look at the sky
이제는 떠날 시간
주안역 앞에서 마지막
냄새를 맡는 난
느낄 새 없지
그까짓 Homesick
Ride and Ride, Now Its
time to take line 1.
Look at the sky
이제는 달릴 시간
노량진 앞에서 처음
냄새를 맡는 난,
느낄 새 없지
그까짓 Homesick
Ride and Ride, Now
Its time to move for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