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andi 내 소식 şarkı sözleri

우리 참 그땐 뜨겁고 치열했었는데 잠깐이라도 널 봐야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 네 목소리로 잠들 수 있었는데 넌 그래 잘 지낸다며?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다며? 내 소식은 궁금하지 않니? 난 말이야 미련한 것 같아 잘 지내는 너를 보아도 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우리 그저 스쳐 지나간 사람이었어도 많은 추억들 까지는 다 잊지 말아 줘 우리 참 그땐 사랑하고 또 사랑했는데 잠깐이라도 널 봐야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는데 네 목소리를 너무 듣고 싶어 조금 덜 사랑했다면 지금 우린 마주할 수 있었을까? 내 소식은 궁금하지 않니? 난 말이야 미련한 것 같아 잘 지내는 너를 보아도 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우리 그저 스쳐 지나간 사람이었어도 많은 추억들 까지는 다 잊지 말아 줘 몇 년이 지났는데도 말이야 아직 난 무뎌지지가 않아 행복한 척 웃는 것도 혼자 우는 것도 이젠 너무 힘들어 내소식 듣고 싶지 않니? 우리가 사랑한 만큼의 반이라도 너무 행복하진 말아줘 아직 내가 아프니까 사랑한 시간들 까진 버리진 말아줘 부탁이야
Sanatçı: Daand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5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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