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han 뭐라고 해? şarkı sözleri

난 조용히 네가 모르게 너의 오늘 하루를 꺼내 보기로 했어 그대로 전화까지 걸기엔 난 겁이 많아서 무리야 같이 가보기로 했던 가게 네 옆엔 죄다 처음 보는 얼굴뿐 누군지 물어보기엔 내 속이 아파서 무리야 그래 진짜 웃기지도 않아 뭔가 단단히 착각을 하고 있었나 봐 당연히 드라마 같은 결말 지워지지 않는 사랑 바보상자 안에 쟤네와 난 아예 다른가 봐 넌 어쩜 그리 괜찮아 보여 아니 더 이뻐졌어 더 더 이뻐졌어 입이 닳도록 말해줄 땐 하나도 모르는 척 하더니 너는 전부 알고 있어 졌어 내가 뭐라고 해 네가 오라면 오고 난 가라면 가 이런 내가 뭐라고 해 어차피 너도 알면서 됐어 내가 뭐라고 해 네가 오라면 오고 난 가라면 가 이런 내가 뭐라고 해 이런 내가 뭐라고 해 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 나도 사실은 엄청 나쁜 놈이야 친구들과 술 마실 땐 욕도 써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지 맘대로 그러니까 난 아무렇지 않다는 말이야 나도 오늘 하루종일 기분 너무 좋아 어제 저녁부터 밥도 못 먹었지만 아마도 그건 쌓여있는 일 때문이야 지긋지긋해 가끔 삐끗삐끗해 두고 봐 너보다 멋진 사람은 많아 까놓고 말해 아직은 네가 1등이야 구질구질해 원래 난 안 이런데 자꾸 조절이 안 돼 진짜 나 괜찮은데 난 조용히 네가 모르게 너의 오늘 하루를 꺼내 보기로 했어 그대로 전화까지 걸기엔 난 겁이 많아서 무리야 같이 가보기로 했던 가게 네 옆엔 죄다 처음 보는 얼굴뿐 누군지 물어보기엔 내 속이 아파서 무리야 졌어 내가 뭐라고 해 네가 오라면 오고 난 가라면 가 이런 내가 뭐라고 해 어차피 너도 알면서 됐어 내가 뭐라고 해 네가 오라면 오고 난 가라면 가 이런 내가 뭐라고 해 이런 내가 뭐라고 해 이런 내가 뭐라고 해 이런 내가 뭐라고 해 진짜 이런 내가 뭐라고 해 너에게 뭐라고 해
Sanatçı: daeha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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