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iyu toyoileun nayi nal şarkı sözleri
토요일은 나의 날 내맘대로 하는 날 나의 시간
집안 일 밀린 일 전화와도 받지 않는 날
소중한 나의 날 멍하니 있기만 하루종일 티비만
뭐할거 없을까 지루하니 나가 조금 걸을까
혼자할 수 있는 거 많지 않아 그래서 산으로 강으로
그냥 끌리는 거 별로 없어 사는게 다 그렇지
토요일은 나의 날 내멋대로 하는 날 나의 하루
슬픈 일 화난 일 짜증난 일 모두 잊는 날
소중한 나의 날 누구를 만나서 수다 떨며 차 한잔
오늘은 뭐할까 고민없는 계획없는 그런 날
혼자할 수 있는 거 많지 않아 그래서 산으로 강으로
그냥 끌리는 거 별로 없어 사는게 다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