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ho ireon naega deo yaghaejijineun anhgil şarkı sözleri
실컷 불평하다가
화를 내다가
어느덧 그냥 그러려니
나도 이제 나일 먹은 건지
그저 흐르는 대로
두는 것도 나쁘지 않아
다만 다를 게 없다 생각했는데
그게 조금 슬플 뿐이야
이런 내가 더 약해지지는 않길
더 강하지는 못해도
딱 이만큼은 강할 수 있길 바래요
어둑히 놓여진 내 눈앞의 시간이
품 깊이 넣어둔 그대의 축복만을 가릴 수는 없길 바래요
그저 흐르는 대로
두는 것도 나쁘지 않아
다만 다를 게 없다 생각했는데
그게 조금 미울 뿐이야
이런 내가 더 약해지지는 않길
더 강하지는 못해도
딱 이만큼은 강할 수 있길 바래요
어둑히 놓여진 내 눈앞의 시간이
품 깊이 넣어둔 그대의 축복만을 가릴 수는 없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