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hyin danji goyangi şarkı sözleri

우린 단지 고양이들이야 꼬리처럼 폭신하게 널 감아 안아버릴래 안아서 널 보며 사랑의 맘을 전하지 톡 하고 건든 네 볼은 마치 유리처럼 빛나고 투명하게 빨강을 만들어 부족할리 없는 맘에 너의 사랑이 더해져 하트를 그리는 꼬리 오 나를 봐 네 눈에 내가 있어 지켜보고 있기만 할 순 없는걸 자꾸만 커져가는 내 맘이 좋아 날 품에 안아줘 살금살금 아무도 모르게 네게 가볼까 오 너의 볼을 비비고 살며시 눈을 감아 폭하고 안은 네 품은 마치 햇살처럼 빛나고 따뜻해 매일을 안아줘 부족할리 없는 맘에 너의 사랑이 더해져 하트를 그리는 꼬리 오 나를 봐 네 눈에 내가 있어 지켜보고 있기만 할 순 없는걸 자꾸만 커져가는 내 맘이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날 품에 안아줘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날 품에 안아줘
Sanatçı: dahyi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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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