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aena bami onigga şarkı sözleri

Blurry 한 저 색의 blind 옅은 빛이 들어와 다 가릴걸로 살 걸 하곤 해 방에 멋을 조금 부리려고 했던지 이젠 의미를 담지 못 하니 Keep running Im into it 기억을 또 Losing 다시 head up in the cloud 느낌이 공허하니까 다가 오는 어둠 보다 높이 비행 하려해 그저 그렇게 흐르지 않게 밤이 오니까 어두움이 찾아와 캄캄함을 더 하니까 작은 창문 너머로 불 꺼진 방을 보면 와서 빛을 밝혀줘 모르겠어 무슨 말 흘러가는 어떤 것도 손에 잡힐리가 없잖아 넌 떠다녀 어디로 흘러가는지 또 어딜가니 float away 환기는 뭐, 창문은 close 신경은 신경쓰지 못 해 Out of mood 분위기도 분위길 잡지 못 한 지 오래 됐어 속에 있는건 습한 날씨 같은 기분인걸 밤이 오니까 어두움이 찾아와 캄캄함을 더 하니까 작은 창문 너머로 불 꺼진 방을 보면 와서 빛을 밝혀줘 어느 날 어느 공간 속에 떠 다니고 있어 어둡지 않은 곳에서도 마저 읽지 못 한 책의 페이지 처럼 알 수 없게 제자리를 찾지 못 하네 밤이 오니까 어두움이 찾아와 캄캄함을 더 하니까 작은 창문 너머로 불 꺼진 방을 보면 와서 빛을 밝혀줘 Ay I cant map this feeling 잔잔하긴 쉽지 않아 깨있지 반쯤 닫힌 문 틈이 신경쓰여 I cant even get any sleep
Sanatçı: daiaena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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