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beu mine şarkı sözleri

우리 우철이 삐졌다는 듯이 화가 나면 너무 무섭다는 소식 호기심에 자극해봤지만 넌 그저 예뻐서 걍 귀엽기만 한데 전화 기다리다 보니 새벽 두시 좀 기다리라더니 깜깜무소식 우선아 미안해 깜빡 나 잠들어 버렸어 나 미안해서 어떡해? 사랑한단 말은 하면서 내가 보기에 넌 변했어 가슴에 칼이 박혀 도 자석처럼 끌려가 이제는 놓아달라 하면서 결국엔 다 원점이면서 결정하면 후회 하진 않을까 (Your mine) 저기 가서 커피나 먹을까 뭐라고 말할까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긴 좀 너무한듯 싶어서 급한듯해서 싫어 나 한 마디만 할게 많이 생각했는데 맞는진 모르겠는데 함 만나볼래 싫으면 말구 Mine Mine okay 너랑 나랑 둘이 거릴 좁혀 조금씩 놀랄 필요 없어 천천히 걸어 한 걸음씩 우리 썸 이니까 다음 스텝 아 혹시 모르니 너가 편히 얘기할 수 있게 대해 소중히 너가 웃는 모습이 예뻐 준비 한 멋진 말들을 다 까먹는 대도 상관 없어 널 보는 기분은 파란 하늘 위로 위로 올라가 계속 저기 가서 커피나 먹을까 뭐라고 말할까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긴 좀 너무한듯 싶어서 급한듯해서 싫어 나 한 마디만 할게 많이 생각했는데 맞는진 모르겠는데 함 만나볼래 싫으면 말구...
Sanatçı: daib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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