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eolrogeu cuts şarkı sözleri
염세를 입은 거리
요즘 유행하는 패션
악마가 끓어넘쳐 하늘엔
그을음이 벴어
일년에 절반은 회색인 이곳이 나의
도시 표현이 사치가
됐으니 감정은 조심
말을 아껴 아님 약을 삼켜
초침은 각자의 손목위에서
삶을 도려내지 조용히
특별하게 와서 비슷하게
살다가 슬프게
죽지 어차피 썩을 육체엔 낙서
누군가는 울어야 누군간 웃지 진실은
목이 잘리고 거짓은 자꾸 숨지
근데 다들 잘살어 나만 아니면 되니
알아서 닥치고 있어
어차피 우린 개미
이유모를 증오는 찾지
random한 상대 browser
안엔 썩은 내
인간다움의 빈사상태
여깄는 자유가 다
우리건데 뭐 실컷들
마셔 Film 끊기고
난뒤가 진짜니까 action
사당 교대 강남 Screen door
핏기없는 얼굴 모두 각자 무인도
땅없는 천국 천국 없는 땅 뭔
소리냐면 부동산 Seoul
state of mind
가진게 없인 별로 살기가
싫어 걍 죽지
못해 산다는 걔네들 행복은
Timeline 에 구찌
REM 수면상태 불안 Neon sign
24시간 도는 city
TV로 느끼는 기시감
가진게 있음 적당히 팔아야 Artist
사짜들 짜는소리 보단
낫지 돈 얘기가
천박함이 Keyword 다 통수치고 뭐가
옳고 그른지는 매순간
다른 비트코인
좆같은 학교 질문 없는 언론
본질을 덮는 혐오
부추기는 Mass Media
Good Vibes Only
그냥 각자의 관심사에
따봉들이나 날려 어차피 다
남의 삶
걍 잘 모르는 척 하고 고개
숙여 세상은 돌고 하늘은 노래
대가리 들면 위험해 Understand
이해하려하지말고 하던거나 계속해
걍 잘 모르는 척 하고 고개
숙여 세상은 돌고 하늘은 노래
대가리 들면 위험해
Understand 이제와서
뭐 아무것도 Do your 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