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eolrogeu 섬 (feat. dj wreckx) şarkı sözleri

요즘 내 알고리즘엔 우주 시간 현실을 뜨고 싶은 나의 고민의 미간 다 해본거 다 식상 주짓수 아님 No 관심없어 그 어떤 자극도 도파민 Only 미래보다 과거 도시보단 Outdoor 숨고싶은거지 뭐 지겨운 반복 경쟁 아님 죽으라는 한국에서 뭘 더 해내야할지 몰라 각자 살아남길 Soldier Yeah 모두 섬 멀어 실처럼 가늘어 이 관계는 늘 결여 듣고싶어 목소리 보고싶어 얼굴 만지고 싶어 손 느끼고싶어 전부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 언젠가부터 뭔가 남기려 했던 바로 그 순간부터 살아남기위해 살려면 맨뒤에 줄서 차례가 올지 모르겠지만 그전에 눈떠 난 헤엄치는 중 (Green Light) Move 소음에 매몰되지 않기위해 늘 Struggle 뜬 구름 yeah Bubble 장미 가시같은 이정표 사이에서 돈과 꿈이 맞 바뀌는 구조 모든 선택이 Manual 상상력의 부족 모두 바다에서 태어나 뒤지러가네 수조 비주류 오답뿐인 삶은 예술 아님 Tragidy 고상한척 해봤자 전부 다 똑같은 Recipe No way 아니라해봐 여전히 담기고 있어 내 넓은 시야에선 살아있지 보지않으려 해도 이미 와있지 이제 가벼워지길 바래 그 질투와 이기심 요즘 내 알고리즘엔 우주 시간 현실을 뜨고 싶은 나의 고민의 미간 다 해본거 다 식상 주짓수 아님 No 관심없어 그 어떤 자극도 도파민 Only
Sanatçı: daieolrog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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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