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scat 6호선 합정역 şarkı sözleri

술을 마시는 이유는 기분 좋으려고? 근데 뭐야 찡그린 표정은 하늘이 주신 선물 이라고 말을 하고는 하더라고 근데 왜 하필 쓴 거야 그 맛은 그래서 내가 술을 잘 안즐겨 간도 안 좋고 군대도 갔지 방위산업체로 어릴 때는 부렸었지 허세를 후회가 돼 안 그랬으면 유지했겠지 꿀피부를 아마 희성이가 먼저 핫! 플레이스 있다고 호기롭게 던졌지 뭐 우리는 그냥 따라 갔고 섞어먹는 싼 양주의 세계가 열렸지 어 평일에 홍대 피파이브로 와 얘들아 오늘밤 내가 낼게 두 명 이하로 와 술보다 입장료가 더 크니까 피파이브로 와 피파이브로와 아마도 간이 좀 더 좋았더라면 여기서 술값으로 다 썼을 걸 참으로 다행인 것 같기도 해 약간의 술로도 얼굴이 빨개져 소주 한 병을 빨리 마시면 집 가는 길에 속을 확인을 해 친구들은 나를 알지 맥주들은 친구들 앞에서 콜라를 주문해 그러니까 일로와 얘들아 여기라면 나도 기분 좋게 취할 수 있어 섞어 먹는 게 더 안 좋다곤 하지만 내입에 너무 쓴 거를 어쩌겠어 지훈이가 킵 해둔 버젤페터를 진현이랑 먹었지 물론 허락을 받고 음 몰래 라니 그니까 너가 왜 그때 우리가 한 전화를 안 받어 피파이브로와 피파이브로와
Sanatçı: Dailyscat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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