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eu 청춘에게 바치네 şarkı sözleri

I believe something in your eyes in my mind 얼마나 지났을까 얼마나 지웠을까 차창에 비친 빌딩 사이로 바라봐 지는 해를 저녁 하늘을 I've got something new 저 항로를 따라 태양은 떠올라 하루를 재촉하네 You've got something new 이 시간을 따라 떠나도 꼭 다시 온다고 오늘도 똑같이 쓰린 속에 눈을 떠 시간은 흘러도 난 변함없이 숨을 쉬어 늘 한결 같은 부모님의 품을 떠나려는 내 고집과 오랜 꿈의 구름은 또 어디로 갈까 어디로 갈까 내 발끝을 따라 다니는 시련의 그림자 도망치고 상처를 곱씹어 봐도 내 선택은 또 MIC와 바로 음악 그것과 나 이 가난뱅이 인연 비록 부족하나 나 하나님께 빌어 (싫어) 이 꿈에서 깨기는 나 사실은 좀 억울해 푸른 바다 끝에 그물을 던진 어부의 기다림과 같이 I still believe 간절하면 이루어 질 거라는 내 맘 속의 변하지 않는 그 진리 OK 대답은 간단해 꽃은 스스로 핀다네 해가 뜨고 또 지면 달이 뜨고 하늘의 노을은 아름답게 꽃피고, 현실의 도피는 불필요해 누구나 그렇게 살아 가네 I'm not alone 나는 랩을 하는 외톨이 상관없어 남의 눈초리 언젠간 오르리 더 높이 내 펜은 언제나 불타 소리 없이 매일 틈을 타 쉴 틈 없이 Ready to fight (해가 뜨고 또 지면 달이 뜨고 하늘의 노을은 아름답게 꽃피고, 현실의 도피는 불필요해 누구나 그렇게 살아 가네 I'm not alone) I've got something new 저 항로를 따라 태양은 떠올라 하루를 재촉하네 You've got something new 이 시간을 따라 떠나도 꼭 다시 온다고 I've got something new (내가 스스로 정한 저 항로를 따라) You've got something new (오늘도 하루를 재촉하는 태양은 떠올라) I've got something new (시계바늘처럼 똑같이 쉼 없이) 지금은 떠나도 꼭 다시 온다고 (A yo life goes on 내 청춘에게 바치네)
Sanatçı: dais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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