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jeonghangyul 톨 사이즈 말고 그란데 şarkı sözleri

오늘 뭐 해 할 말 있는데 잠깐 시간 좀 내줘 그때 거기 그 카페에서 오 난 기다릴게 언제쯤 올까 기다리다 점점 많아지는 사람들 속 내 맘 속 가득 채운 네가 들어오고 톨 사이즈 말고 그란데로 한 모금 더 오래 있을래 창가 말고 테이블로 네가 나를 향하도록 태연한 척 미소 지어도 눈을 마주치는 순간 진동벨이 울리는 것도 난 느껴지지 않아 까만 커피는 내 맘 물들이는지 들이킬 때마다 바싹 내 맘 속 점점 타들어 가는데 톨 사이즈 말고 그란데로 한 모금 더 오래 있을래 창가 말고 테이블로 네가 나를 향하도록 톨 사이즈 말고 그란데로 한 모금 더 오래 있을래 창가 말고 테이블로 네가 나를 향하도록 네가 나를 향하도록 네가 나를 향하도록
Sanatçı: dajeonghangyu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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