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tamsasonyeondan 나쁜 새끼 şarkı sözleri

열일곱 무렵에 느꼈던 첫 바람의 희열은 날 아무렇게 다 망가뜨려 첫 사랑이 이 사랑의 시간보다 느려 불완전해 그래서였나봐 내 사랑엔 집착으로 가득해 어른이 되어서 울어넘기기도 어색해져버려 (난 웃어 넘겨버려) 마음이 너무 예뻐 꺾었던 꽃처럼 썩어문드러져 (난 그대로 무너져) 난 나쁜 새끼 나쁜 새끼 난 나쁜 새끼 개 나쁜 새끼 나비는 소복소복 참 예쁘게도 날아 어디로 날아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뻔하겠지만) (맞아) 뻔하지 사실 뻔하지 다 예쁜 꽃들을 싹 뒤져대지 아닌척하며 차분히 앉아 Tempt that and oh suck it 물불 남녀구분없이 쭉쭉 빨아대지 어른이 되어서 울어넘기기도 어색해져버려 (난 웃어 넘겨버려) 마음이 너무 예뻐 꺾었던 꽃처럼 썩어문드러져 (난 그대로 무너져) 난 나쁜 새끼 나쁜 새끼 난 나쁜 새끼 나쁜 새끼 난 나쁜 새끼 나쁜 새끼 난 나쁜 새끼 개 나쁜 새끼 난 나쁜 새끼 Yeah eh 난 나쁜새끼 나는 나쁜새끼 난 나쁜새끼 나는 나쁜새끼 난 개새끼 난 개새끼 난 나쁜 새끼 난 개새끼 난 나쁜 새끼 그래 난 개새끼
Sanatçı: daltamsasonyeonda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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