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tamsasonyeondan 더워라 şarkı sözleri

더워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기가 싫다네 우리 집과 옆 집사이를 넘어가는 저 도둑고양이와 물 놀이 하고 싶구나 너무 더워서 창문을 열었는데 또 이번엔 햇빛이 너무도 밝아서 커튼을 쳤더니만 바람이 멈추는구나 냉장고를 열어서 어제 사 온 사이다를 (시원한 사이다를) oh 이럴수가 어제 또 딱 마침 꽉찬 냉장고때매 문 옆에다가 뒀었지 넌 덥다면 에어컨을 틀라지만 (더워라, 너무 더워라) 우리집은 이럴땐 또 쓸데없이 넓어보여서 혼자있는데 틀긴 아깝고 딱 네가 있음 좋겠더라 la lala la la lala la 더워서 한발자국도 움직이기가 싫다네 길건너 분식집에서 날 쳐다보는 귀여운 강아지와 물놀이 하고 싶구나 빙수가 먹고싶어서 귀찮지만 슈퍼에서 망고와 얼음 모두 준비했지 (찬장에) 얼음을 가는 기계가 있을리가 없구나 (oh, 넌) 집 앞 Cafe에서 포장하라지만 (더워라, 너무 더워라) 그 빙수는 이럴 땐 또 쓸데없이 너무 많아서 혼자 먹기엔 너무 아깝고 딱 네가 있음 되겠구나 (아하 그렇구나) 그러면 되겠구나 (세상에 이럴수가) 그러면 되겠구나 (na na nana na) lalala lala 혼자있는 것보다 딱 니가 있으면 좋겠다
Sanatçı: daltamsasonyeonda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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