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u 그렇게 널 보내긴 싫어 şarkı sözleri

한참을 생각에 잠겨서 아직 난 그 자리에 서있어 이대로 너를 보내는 게 맞을까 몇 번을 다시 또 생각해 세상에는 영원한 게 없다는 말 그게 우리 얘기 일 줄 몰랐어 또 하루가 또 내일이 더 아프겠지만 널 지우는 것보다 훨씬 더 쉬운 일이야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없던 것처럼 그렇게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사랑을 해도 반복되는 다툼에 점점 더 지쳐가 죽을 만큼 아플 거라는 이별 그래도 난 그럴 수 없는걸 또 하루가 또 내일이 더 아프겠지만 널 지우는 것보다 훨씬 더 쉬운 일이야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없던 일처럼 그렇게 널 보내긴 싫어 우리가 채워둔 수많은 추억들마저 모두 비워낼 순 없을 거야 또 사랑이 또 이별이 날 아프게 해도 널 지우는 것보다 훨씬 더 쉬운 일이야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없던 것처럼 그렇게 널 보내긴 싫어
Sanatçı: Dam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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