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l 봄이 오듯 şarkı sözleri

참 많이 바꼈어 우리 함께했던 그 날들이 더 그리워졌어 그땐 전부였는데 매번 똑같은 고민만 답을 놓을수 없는 문제가 너무 많이 쌓여버려서 되돌리기가 무서워 세상은 하얗게 덮혀가도 난 여전히 Black out 난 계속 앞으로 가는데 더욱 가리워진 그림자 겁이란 감정속에 숨게 돼 어서 날 잡아줘 가끔 아무 생각없이 웃게 그땔 잊지말아줘 내게도 올까요 그 봄이 보이지 않을 것 같던 그날이 겨울이 끝나면 봄이 오듯 내게도 불까요 따스한 바람이 물어봤지 어제 나에게 계속 답을 묻고 있는 나에게 의미 없는 말들을 거르고 난 뒤에 남은 것들을 정리하고 떠나자 I Wanna 비행 답답한 이 마음을 비운 채 어두운 밤을 다 이겨낸 날 위해 축복을 빌어준 모두에게 고맙고 감사를 보내 사실 아직 겁이 나 매일 복잡한 미로 속 매일 이런 날 바라보는 내 기분은 어때 im lonely 벗어나지 못했어 매일 도망치지 못해 이 게임 그래도 언젠간 내겐 봄이 올까 봐 내게도 올까요 그 봄이 보이지 않을 것 같던 그날이 겨울이 끝나면 봄이 오듯 내게도 불까요 따스한 바람이 언제쯤 끝이 날까 이 추운 날이 반복해 힘들게 이 어두운 밤 끝은 있을까 언제까지 날 버티고 버텨야 내가 원하는 곳에 서있을까 답이 없는 이 게임을 계속 반복 아무리 뛰어봐도 제자리 같아 하나둘씩 떠나가는 이곳에 남아 있는 게 맞을까 계속 걱정돼 오늘은 아무 말 없이 그냥 날 꽉 안아줄래요 잠시만 이곳을 피해 그대에게 숨어있을게요 하루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좀 있고 싶은데요 하지만 자꾸만 난 겁이 나 지금 난 멈출 수 없어요 내게도 올까요 그 봄이 보이지 않을 것 같던 그날이 겨울이 끝나면 봄이 오듯 내게도 불까요 따스한 바람이
Sanatçı: Dao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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