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l bi şarkı sözleri

비가 내려와 내 마음에 너가 올 때면 항상 그치지 않아 여전히 나는 왜 이 비를 다 맞으며 너를 기다릴까 자꾸 비가 와 내 마음엔 언제 그칠지도 모른 채 익숙한 멜로디와 가사만 흥얼거려 아차 너와 즐겨 듣던 노랜데 흠뻑 젖어 마르지도 않아 비 온 뒤엔 땅도 굳는 다는데 왜 난 파이기만 하나 또 알코올로 샤워하고 반복되는 드라마 다음 편은 어떤 장면을 하고 또 끝이 날까 너와 쓰던 우산 속에 난 웃고 있었는데 지금은 비가 올 때면 왜 난 고갤 숙이게 돼 먹구름 가득 회색빛 하늘은 이젠 지겹네 너도 과연 나와 같은 표정일지 매번 쓰지 않는 우산만 들고 서있지 비가 내려와 내 마음에 너가 올 때면 항상 그치지 않아 여전히 나는 왜 이 비를 다 맞으며 너를 기다릴까 널 흘려보낼게 이 빗속에 다 번져서 내가 널 못 알아보게 아직도 홀로 서있어 그때 그곳에서 우리에 기억들을 돌아보며 울고 있어 언제간 그치겠지 이 비가 내일이면 개이겠지 날씨가 이렇게 매일 널 비워내려 해 우리에 이야길 점찍으려 해 너와 쓰던 우산 속에 난 웃고 있었는데 지금은 이 비가 올 때면 왜 난 고갤 숙이게 돼 먹구름 가득 회색빛 하늘은 이젠 지겹네 너도 과연 나와 같은 기분일지 아직 너와의 기억에서 멈춰있지 비가 내려와 내 마음에 너가 올 때면 항상 그치지 않아 여전히 나는 왜 이 비를 다 맞으며 너를 기다릴까 언제까지 계속 내리는 걸까 너 없이 난 홀로 젖어가 아직 마르지 못한 채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난 또 비가 내려와 내 마음에 너가 올 때면 항상 그치지 않아 여전히 나는 왜 이 비를 다 맞으며 너를 기다릴까
Sanatçı: Dao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5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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