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ai sudoggogji şarkı sözleri

시끄럽게 틀어놨네 절대 이 소리가 안 들리게 흠뻑 젖은 날 모른척해 줘 다 씻겨져 나갈 거야 이 추웠던 새벽도 조용히 문을 잠궜네 두 눈을 감은 채 시간 지나면 다 마르겠지 또 잠깐 이러다가 말겠지 뜨겁게도 흐르는 액체 놔버렸네 이젠 틀렸어 땡땡 제어가 안되는 내 모습에 한껏 구기네 체면 또 매번 제멋대로지 맑았던 하늘에서 비가 내려 카메라 액정은 깨져 장르를 회전하는 앵글 에러가 났지 이 멜로드라마 다시 예전으로 백업 왜 또 꺼내고 있나 그 얘기는 날 좀 내비 둬 시끄럽게 틀어놨네 절대 이 소리가 안 들리게 흠뻑 젖은 날 모른척해 줘 다 씻겨져 나갈 거야 이 추웠던 새벽도 조용히 문을 잠궜네 두 눈을 감은 채 시간 지나면 다 마르겠지 또 잠깐 이러다가 말겠지 이 밤이 다 가도록 기나긴 설명 들어주기 역겹지 나의 변명 구석구석 오염이 돼버렸네 온통 내 앞에서 사라져버려 짐은 문밖에다 뒀어 여긴 굉음들이 빼곡해 참 쉽게도 뱉어대지 아닌가봐 제정신 어쩌면 이 속은 빈껍데기 남아있던 데이터 세척해버려 다 깨끗이 더럽고 메스껍네 입 발린 소리로 대걸레질 구멍이 났네 블랙홀 메아리치는 에코 난 둬버렸지 외통 쎈 척 못해 이제 개털 내 앞에 꺼져버려 원래 없었던 것처럼 흠뻑 젖은 날 모른척해 줘 다 씻겨져 나갈 거야 이 추웠던 새벽도 조용히 문을 잠궜네 두 눈을 감은 채 시간 지나면 다 마르겠지 또 잠깐 이러다가 말겠지
Sanatçı: dara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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