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ai 언덕 şarkı sözleri

전혀 보이지 않아 희망은 실낱같아 예상이 다 빗나가도 묵묵히 지나가 저 언덕은 히말라야 저 언덕은 히말라야 붙잡을 수 없어 어머니의 치맛자락 아 끝이 보이지 않아 아 얼마나 더 가야 하나 숨이 차게 뛰어도 여전히 이 정도 이런 나보고 뭘 대체 어떡하라고 시꺼멓고 높은 절벽 앞에서 나 겁먹고 떨어 헌데 노력과 열정은 매번 한계의 권고를 넘어서 보폭을 두세배로 넓혀 개족보도 따로 없는 놈은 이제 저 언덕 끝 너머를 넘보지 나의 형제를 본보기로 삶의 모토를 번복하고 번복했고 바뀌는 생활패턴이 번거로워도 비겁하고 더럽던 나를 다시 정복 난 전진 기어 시야가 트이고 직진 신호 잡생각 접고 어서 길을 걸어 연료가 떨어졌으면 기름 넣어 여긴 어디 나는 누구 fucked up 끝을 도통 모르겠어도 나는 나로서 원본 아 끝이 보이지 않아 아 얼마나 더 가야 하나 아 끝이 보이지 않아 얼마나 더 얼마나 더
Sanatçı: dara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0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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