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ai 옥탑 şarkı sözleri

잡을 수 없을듯해 바라보기만 해 거기 부자의 동넨 저 멀리 어렴풋이 난 얹혀살지 이 집은 오르막길 퇴근 후 달동네 꼭대기 옥탑방 밑엔 보이지 혼잡한 거리 담배를 태우겠지 차가운 밥을 데우며 내 식사는 전자레인지 너무 괴로운 새벽 무서운 건 현실 내가 가던 길은 어디에 가던 길이 어디지 모르겠네 그냥 지금 나는 여기에 머리가 아파 반짝이는 간판 밑에 취해서 깜빡 난 비현실 주의 작가 내 정신은 나빠 듣기 싫음 가봐 엄마가 보고 싶 너무나도 보고 싶 듣기 싫었던 목소리였지만 오늘만큼 너무나도 듣고 싶 주변을 살펴봐 걔넨 다 앞서가지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됐을까 고작 이 정도 혼잣말하지 거울을 보며 쉬워 보였니 성공 이참에 정리 정돈해 맘 편히 내일이 오면 다시 또 똑같이 흘러가는 날들의 각본 잠에 든 나를 깨우려거든 관둬 눈을 떠도 감아도 내겐 악몽이야 담배를 태우겠지 차가운 밥을 데우며 내 식사는 전자레인지 너무 괴로운 새벽 난 얹혀살지 이 집은 오르막길 퇴근 후 달동네 꼭대기 옥탑방 위엔 가끔 처량한 달이 엄마가 보고 싶어 너무나도 보고 싶어 어제는 보기 싫었지만 오늘만큼 너무나도 보고 싶어 엄마가 보고 싶어 너무나도 보고 싶어
Sanatçı: dara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2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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