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eum ceolddagseoni şarkı sözleri

시계 초침마저 날 또 약 올려 울리지 않는 전화가 더 애타게 만들어 오늘 하루 종일 기운이 없어 다시 울리는 전화기를 보아도 넌 아닌걸 그래 어린 나야 투정 어린 소리로 받아주면 돼 한 귀로 흘려주고 그냥 안아주면 안 될까 그게 좋은데 난 네가 여전히 너무 좋은데 이게 아닌데 어색한 공기가 날 우울하게 만들어 너는 내 맘 알까 1도 모를걸 예전처럼 다정하게 네 안부를 묻고 싶어 그래 어린 나야 투정 어린 소리로 받아주면 돼 한 귀로 흘려주고 그냥 안아주면 안 될까 그게 좋은데 난 네가 여전히 너무 좋은데 이게 아닌데 어색한 공기가 날 우울하게 만들어 서로 상처 되는 말들로 아파하긴 더는 싫어 한 걸음만 더 다가오면 내가 안아줄게 보고 싶었단 이 말이 여전히 맴도는데 이게 아닌데 못된 말만 하며 널 또 슬프게 만들어
Sanatçı: dareum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dareum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