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oda 편지 şarkı sözleri

오늘도 파란 대문 앞에 서있는 한 소녀 뭘 하는지 물어봤더니 편지를 기다린대 누구의 편지를 기다리는지는 몰라도 시간이 꽤 오래 지난 것 같은데 여전히 전화 문자 메일이 편하다고 모두들 말하지만 손으로 직접 쓴 편지를 받을 때면 기분이 좋아 오늘도 파란 대문 앞에 서있는 한 소녀 뭘 하는지 물어봤더니 편지를 기다린대 전화 문자 메일이 편하다고 모두들 말하지만 손으로 직접 쓴 편지를 받을 때면 기분이 좋아 오늘도 파란 대문 앞에 서있는 한 소녀 노을은 더 붉게 타 들어가는데 여전히 편지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이런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때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오늘도 편지를 쓴다
Sanatçı: dasoda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5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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