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weon jogag şarkı sözleri

부디 그 조각을 줍지마 이제 와선 별 소용도 없으니까 굳이 가져가도 나머지와 맞지도 않을 뿐더러 억지로 끼워맞추려다 너만 다칠 뿐이야 마치 반짝이던 유리가 깨지고 난 파편인듯이 참 예쁘지만 아무 주의 않고 집어들려다가는 네 손틈 새로 붉은 피만 아파 눈물이 나도 그 누구도 닦아주지 않지 묵묵히 참고 주워든 조각들에 풀 발라 붙인 형태 제멋대로 간 금이 되살리기를 거부하는 아름다운 무늬 주변은 탓하는 말을 들고서 날 포위해 결국 도로 시간의 풍파 속에 으스러진 후 느낄 감정은 확인 불가 이렇게 될 줄 알았으니 뭐 놀랍지는 않아 그럼 왜 넌 그렇게 절박히 발버둥친 거니 애초에 이건 누가 깨뜨린건지
Sanatçı: daswe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1:3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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